<5 ways to reduce your stress this year>
올해 스트레스를 줄이는 5가지 방법
Stress is a normal reaction to high-stakes or unpredictable situations, but chronic stress levels have been associated with various health problems, including high blood pressure, depression and anxiety. Stress can also show up as frustration or anger, which can impact our relationships.
스트레스는 위험하거나 예측할 수 없는 상황에 대한 정상적인 반응이지만, 만성적인 스트레스는 고혈압, 우울증, 불안 등 다양한 건강 문제와 관련이 있다. 또한 스트레스는 좌절감이나 분노로 나타나 인간관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1. Play around 마음껏 놀기
Life does get real when you become an adult, but that doesn’t mean you have to leave the joy of play behind in childhood. In fact, in adulthood engaging in play remains important for coping with distress and improving life satisfaction.
A study published in March 2013 of nearly 900 university students found those who were more playful had lower levels of stress than participants who were less playful.
어른이 되면 삶이 현실이 되지만 그렇다고 해서 어린 시절의 놀이의 즐거움을 버려야 하는 건 아니다. 실제로 성인이 되어서도 놀이에 참여하는 것은 고통에 대처하고 삶의 만족도를 향상시키는 데 여전히 중요하다.
2013년 3월에 발표된 약 900명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 따르면, 장난기가 많은 참가자는 장난기가 적은 참가자보다 스트레스 수준이 낮았다.
- leave ~ behind: …을 놓아 둔 채 잊고 오다, 뒤에 남기다. Why did the criminal leave the weapon behind as evidence? 범인이 무기를 증거로 남긴 이유는 무엇인가요?
2. Do something mindless 무의미한 일 하기
The idea of vegging out in front of the TV to reduce stress may sound very anti-wellness, but sometimes it could be exactly what you need.
Leisurely activities such as being a couch potato can be helpful for people who can’t easily turn their brain off and find meditating or other mindfulness practices difficult to do.
Just make sure you don’t use screens within an hour of bedtime, lest you spoil the sleep that also helps you better manage and react to stress.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TV 앞에 앉아 멍 때리기를 한다는 생각은 건강에 좋지 않게 들릴 수 있지만, 때로는 꼭 필요한 것일 수도 있다.
두뇌를 쉽게 끄지 못하고 명상이나 다른 마음 챙김 연습을 하기 어려운 사람들에게는 소파에 누워 있는 것과 같은 여유로운 활동이 도움이 될 수 있다.
단, 스트레스 관리와 대응에 도움이 되는 수면을 방해하지 않기 위해 잠자리에 들기 전 1시간 이내에는 스크린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 couch potato - 오랫동안 가만히 앉아 텔레비전만 보는 사람, You are such a couch potato on weekends. 주말에는 소파에 누워만 계시는군요.
3. Sigh 한숨
Sighing may feel like a negatively indulgent response to stress, but a study published in January suggested otherwise.
One type of breathing — cyclic sighing — was found to be the most helpful of all breathing and meditation techniques considered. You can practice cyclic sighing by inhaling through your nose until your lungs feel halfway full, pausing briefly, inhaling again to completely fill your lungs, then slowly exhaling through your mouth.
“Cyclic sighing is a pretty rapid way to calm yourself,”
한숨은 스트레스에 대한 부정적인 반응처럼 느껴질 수 있지만, 1월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그렇지 않다고 한다.
한 가지 유형의 호흡인 주기적 한숨 (cyclic sighing)이 모든 호흡 및 명상 기법 중에서 가장 도움이 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주기적 한숨은 폐가 반쯤 차는 느낌이 들 때까지 코로 숨을 들이마시고 잠시 멈췄다가 다시 숨을 들이마셔 폐를 완전히 채운 다음 입으로 천천히 내뱉는 방식으로 연습할 수 있다.
"주기적인 한숨은 자신을 진정시키는 매우 빠른 방법입니다."
- Inhale - 숨을 들이마시다, Slowly inhale and exhale, extending your spine. 천천히 숨을 들이쉬고 내쉬면서 척추를 펴세요.
4. Try progressive muscle relaxation 점진적 근육 이완 시도하기
Progressive muscle relaxation is a highly effective mind-body relaxation technique that can be done anywhere you can sit or lie down for as little as five minutes. With the active systematic tensing then relaxing of the muscles, PMR is another technique that’s good for people who need a little help focusing on meditative breathing exercises.
점진적 근육 이완은 앉거나 누울 수 있는 곳이라면 어디에서나 5분 정도 할 수 있는 매우 효과적인 심신 이완 기법이다. 근육을 체계적으로 긴장시켰다가 이완하는 점진적 근육 이완은 명상 호흡에 집중하는 데 약간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좋은 기법 중 하나다.
- Progressive - 점진적인, 꾸준히 진행되는, Education is a progressive discovery of our own ignorance. 교육은 우리 자신의 무지를 점진적으로 발견하는 과정입니다.
5. Practice gratitude 감사 연습하기
Even during hardship, practicing gratitude can reduce stress and improve mood, studies have found. And this can be done in many ways — such as by keeping a gratitude journal that you jot some things down in every night before bed, or a gratitude photo album on your phone. The photos could be of anything, including of loved ones, accomplishments, a pretty sunset or meaningful text exchanges. Try looking at them during stressful moments instead of doomscrolling or comparing your life with those of others.
“Stress narrows our focus,” Choi said, blocking out the awareness of everything good in life.
But “when we feel less stressed,” Choi added, “we are able to widen our view to notice positive moments and the different opportunities around us.”
힘들 때에도 감사를 실천하면 스트레스를 줄이고 기분을 개선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매일 밤 잠자리에 들기 전에 감사 일기를 쓰거나 휴대폰에 감사 사진 앨범을 만드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감사를 실천할 수 있다. 사랑하는 사람, 성취한 일, 아름다운 석양, 의미 있는 문자 메시지 등 무엇이든 사진에 담을 수 있다. 스트레스를 받는 순간에 자신의 삶을 비관하거나 다른 사람의 삶과 비교하는 대신 사진을 바라보자.
"스트레스는 우리의 집중력을 좁히고, 인생의 좋은 모든 것을 인식하지 못하게 합니다."라고 Choi는 말한다.
하지만 "스트레스를 덜 받으면 시야가 넓어져 긍정적인 순간과 우리 주변의 다양한 기회를 알아차릴 수 있다"고 Choi는 덧붙였다.
|